서울시 소재 숲도서관 6개관이 자원순환을 목적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인 '에코백 정거장'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이용객들이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기부하고, 필요한 사람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하는 도서관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서관이라는 공공 공간이 단순한 독서 환경을 넘어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거점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동 사업은 개별 도서관 단위의 활동을 넘어 서울시 내 숲도서관들이 연대했다는 점에서 향후 지속 가능한 환경 캠페인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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