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르테미스(ARTMS)의 하슬이 8일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잔광(Afterglow)’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수억 광년을 이동한 별빛이 끝내 도달하지 못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빗대어, 닿지 못한 채 흩어진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하슬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시티팝 스타일을 넘어 재즈와 록 장르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특히 애절한 보컬은 물론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랩 파트까지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편 아르테미스는 최근 미니앨범 ‘Hyper-Ego’를 발매하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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