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 수익금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 입력 2026.09.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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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이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 판매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동화약품이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금은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의 수도 및 위생 시설을 개선하고,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보건위생 교육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해당 지역에서 2026년까지 통합적 물과 위생 및 재난위험경감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기업의 장수 브랜드 가치를 사회적 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동화약품의 행보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국제 구호 활동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가 지닌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의미를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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