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가은읍과 에코월드 일원에서 오는 9월 19일부터 이틀간 ‘2026 태평성대 아웃도어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경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아웃도어 문화와 접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마을 트레킹과 양조 체험, 민속운동회, 야간 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튿날에는 온천욕과 야외 요가 세션이 마련돼 휴식을 돕는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윤효근 센터장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로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문경의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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