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이 최근 온·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매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7일 밝혔다. 한국민속촌 측은 매각 의사가 전혀 없으며, 내부 검토나 외부 기관을 통한 중개 의뢰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기업의 경영권이나 자산 매각을 둘러싼 근거 없는 소문이 시장의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잦다. 이번 사태 역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퍼지며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측의 단호한 대응은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한국민속촌은 임직원이나 관계자를 사칭해 매각을 언급하는 사례에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 및 사칭 행위가 지속될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사측은 피해 방지를 위해 공식 채널을 통한 사실 확인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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