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선한스타 누적 기부 6천만 원 돌파… 소아암 환아 지원

  • 입력 2026.09.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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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을 기부하며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정동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정동원의 누적 기부액은 총 6,031만 원을 기록했다. 현재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정동원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꾸준히 성금을 모아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은 팬덤 문화가 단순한 응원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치료를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정동원을 향한 응원을 꾸준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며, 성금이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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