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암재단이 한양초등학교 어머니회를 고액후원자 클럽인 ‘드림아너스’ 노블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한양초등학교 어머니회가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학교 로고 물품의 수익금 전액을 재단에 기부하며 성사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수술비와 희귀의약품 구입 등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나눔 활동이 실질적인 의료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내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양초등학교 어머니회 관계자는 “개교 60주년의 기쁨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상임이사는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쾌척해 준 어머니회에 감사하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임영웅과 팬덤, 소아암 환아 위해 1억 3405만 원 기부
▶ 부산 동래구 10년 맞은 천사 사업, 1구좌 1,004원 기부 챌린지로 이웃 돕는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