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 여수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11월 4일까지 두 달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개막식 주요 현장
이날 오후 여수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5천여 명의 관람객과 섬 주민들이 참석했습니다. 여수시립국악단과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창작 뮤지컬 ‘마지막 인어’ 공연과 드론 비행, 축하 무대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박람회 운영 정보
| 항목 | 내용 |
|---|---|
| 지원 기간 | 9월 5일 ~ 11월 4일 (2개월) |
| 주요 장소 |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
| 주요 프로그램 | 전시, 문화공연, 체험, 캠핑, 섬 음식 체험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천 년 전에는 이 땅을 ‘양도’라 불렀고, 지금도 우리나라 섬의 약 60%가 전남광주에 있다”며 “섬 하나하나는 인간이 자연과 관계 맺으며 살아온 오래된 지혜를 품은 고유한 문명”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햇빛과 바람, 바다는 AI 기술문명 시대를 움직일 에너지의 원천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바다와 생태계의 변화는 섬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민 시장은 “세계 최초로 섬 자체가 주인공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다음 세대를 바라보고, 앞으로 두 달간 여수의 섬과 바다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풍성하게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여수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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