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칠곡군, 2027년 국비 확보 위해 협력 체계 구축

  • 입력 2026.09.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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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지난 4일 칠곡군청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2027년도 국가투자사업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칠곡군은 이날 K-푸드 콜드체인 물류 클러스터 조성과 왜관역 노후 역사 개축 등 신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규제자유특구,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 등 기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정 의원은 “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로와 철도망 확충은 물론 지역 맞춤형 도시 활력 증진 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구 의원과 지자체가 예산 확보를 위해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소통하는 것은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략으로 평가된다. 정 의원은 향후 정기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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