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텀블러 리필과 휠체어 이용자 및 어린이의 접근 편의, 반려견 급수 등 시민들의 일상적 요구를 반영한 ‘서울형 음수대’ 7종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개인 텀블러에 아리수를 위생적으로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공공 음용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시민 참여로 완성된 유니버설디자인
이번 음수대는 시민 워크숍과 부서 협력 회의 등 공동디자인 과정을 거쳐 완성됐습니다. 특히 장애인과 어린이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UD)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바닥 단차를 없애고 하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와 어린이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온수 화상 방지 구조와 적은 힘으로도 누를 수 있는 촉각 조작 버튼을 적용해 안전성을 더했습니다.
| 구분 | 세부 유형 |
|---|---|
| 실외형 | 리필형, 리필형(확장), 반려동물형 |
| 실내형 | 리필형, 리필형(저학년용), 다중형, 벽부매립형 |
설치 장소별 맞춤형 설계
서울형 음수대는 설치 장소와 목적에 따라 실외형 3종과 실내형 4종으로 세분화됩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용과 야외 산책 시 유용한 반려동물형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현장 여건에 맞춰 음용구를 선택 결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용 급수 노즐을 적용해 텀블러를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고, 기기 외부로 물이 흐르지 않는 내부 배수 구조를 갖춰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향후 확산 계획 및 기념 이벤트
시는 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서울형 음수대 1호를 시범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9월 중에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하여 공원, 학교, 관공서 등 신규 조성지와 노후 음수대 교체 대상지를 중심으로 단계적 확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9월 9일 10시부터 15시까지 시청 본관 1층에서 ‘굿바이 플라스틱 서울’ 이벤트를 열고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굿즈를 증정합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형 음수대가 텀블러 사용을 확산하고 어린이와 장애인, 반려동물 동반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생활 기반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공원과 학교, 관공서 등 시 전역으로 확산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공 음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칠곡군의회 이영석 의원, 공공시설 매입·리모델링 사업 경제성 평가 기준 마련 촉구
▶ 사천시여성리더봉사단, 은하어린이집서 자원순환 환경교육 실시
▶ 김해시, 9월 18일까지 자원순환 실천 행사…장바구니 사용 등 캠페인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오슬로 아웃백 트래블 텀블러 350ml, 아이보리 — 21,000원
[쿠팡] 잘먹잘싸 6free 강아지 사료, 칠면조, 2kg, 2개 — 37,6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