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지난 3일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지관 측은 “웃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다양한 신체 활동과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장애인 가족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복지관은 이와 같은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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