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아트 박장선 회장이 한국항공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원을 추가로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지난 2024년 10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박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총 20억원이 됐다.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박 회장의 행보는 대학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 차원의 지원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
한국항공대는 3일 교내 학술정보관 1층에서 ‘박장선 라운지’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기부금을 활용해 조성된 이 공간은 학생들을 위한 스터디존과 면접존, 휴식 공간인 빈백 구역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 회장과 허희영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허희영 총장은 “박 회장의 귀한 발전기금은 우리 대학이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갈 보금자리로 라운지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항공우주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노브레인, '유퀴즈' 상금 전액 기부…자살예방 위해 선한 영향력
▶ 광명시, 공공자전거 '광명이' 타면 1km당 5천원 기부…11월까지 운영
▶ 가수 황영웅, 선한스타 8월 가왕전 상금 150만원 장애 아동 위해 기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