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공공자전거 ‘광명이’를 이용해 이동한 거리만큼 기부금이 적립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광명시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맺은 ‘광명이 공공자전거 이용 기부금 조성 협약’에 따른 것이다.
캠페인 참여 및 기부 방식
시민이 ‘광명이’를 타고 1km를 이동할 때마다 5천 원의 기부금이 조성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광명시 기후대응 실천 플랫폼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에 가입해야 하며, 자전거 이용 시 탄소저금통과 동일한 핸드폰 번호를 등록해야 실적이 자동으로 연계된다.
| 항목 | 내용 |
|---|---|
| 운영 기간 | 8월 ~ 11월 |
| 기부 기준 | 광명이 이용 1km당 5천 원 |
| 지원 대상 | 기후 취약계층 |
| 참여 방법 |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가입 후 광명이 이용 |
기부금 사용처 및 문의
조성된 기금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기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인다. 노후 창호 교체 및 단열 보강 등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 관련 문의는 도로관리과(02-2680-5879), 기부 관련 문의는 탄소중립과(02-2680-6141)로 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해 준 경륜경정총괄본부에 감사하며, 광명시도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최우녕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직무대리는 “기후위기 대응과 복지가 함께 실현되는 선순환 모델이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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