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6개월간 AI로 행정업무 줄여 교사 수업 집중 환경 만든다

  • 입력 2026.09.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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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월 2일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 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및 외부 인공지능 기술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을 발족했습니다.

이번 추진단은 향후 6개월 동안 학교 현장과 교육청의 업무 전반을 정밀 분석하여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행정 혁신 방안을 도출할 예정입니다. 교사가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추진단 구성 및 역할

구분내용
구성 인원총 12명 (내부 직원 및 외부 AI 전문가)
주요 팀정책분석팀, 학교업무분석팀, 행정·재정분석팀, 기술자문, 운영지원팀
운영 기간2026년 9월부터 6개월간

추진단은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라는 비전 아래 업무 효율화를 추진합니다.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폐지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업무는 통합하며, 복잡한 절차는 간소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반복적이고 단순한 대량 업무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을 발굴하는 데 집중합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교육행정혁신의 목적은 AI 자체가 아니라 교사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없애도 되는 업무는 과감하게 없애고, 줄일 수 있는 업무는 줄이며,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지원하도록 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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