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가천대 물리치료학과, 지역 어르신 건강관리 맞손

  • 입력 2026.09.0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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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가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전문적인 물리치료 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근감소증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역 복지 시설의 인프라를 결합해 실질적인 건강복지 모델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향후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활력을,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

심형래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장은 “어르신과 대학생 간의 교류가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하늘 가천대 물리치료학과장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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