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선정…18억 세원 발굴 등 성과

  • 입력 2026.09.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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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공

통영시는 2026년 9월 2일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총 9명의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시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공직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시는 상반기 접수된 21건의 사례 중 실무 심사를 거쳐 15건을 후보로 올렸으며, 이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인사위원회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습니다.

분야별 주요 선정 사례

구분주요 내용
최우수무약촌 의료안전망 확대
우수드론 활용 하천 불법 점용 해결, 선제적 위기 시민 지원체계 구축, 상반기 재정집행 도내 1위
장려가로수 뿌리들림 정비, 부가가치세 18억 2천만 원 환급, 모바일 금연 상담소 운영, 맞춤형 기획 세무조사, 섬 발전 사업 집행 구조 개선

최우수 사례로는 도서 지역의 의약품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약촌 의료안전망을 확대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이 외에도 드론을 활용한 하천 관리,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18억 2천만 원 규모의 부가가치세 환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의 성과들이 우수 사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민선9기 행정의 출발점과 기준은 시민의 삶에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에 두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어려움을 먼저 발견하고 관행이나 제도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바로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책임을 피하기보다 시민을 위해 한 걸음 더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은 확실히 격려하고 보호하겠다.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실현하는 데 전 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우수사례 발굴과 국민 참여형 평가를 지속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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