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9월 18일까지 자살예방주간 운영…마음쉼터 사연 모집

  • 입력 2026.09.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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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공

통영시는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기념하여 9월 2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을 자살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련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추진 사업

항목내용
운영 기간9월 2일 ~ 9월 18일
주요 활동시민 캠페인, 마음안심버스, 학교 연계 홍보
참여 이벤트네이버폼을 통한 '마음쉼터' 사연 모집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1일 위촉된 ‘생명사랑모니터회 6기’의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시는 직장인을 위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학교와 연계한 홍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회복의 공간을 찾고 공유할 수 있도록 9월 13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각자의 ‘마음쉼터’ 장소와 사연을 모집한다. 접수된 내용은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상품권이 지급된다.

안전망 강화 및 상담 지원

생명사랑모니터회는 자살수단 차단사업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들은 보호장치와 현판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유해정보 차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주간 동안 생명지킴이 교육과 이동상담소를 상시 운영하여 지역사회 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연계를 도모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주변을 살피는 관심과 함께 만드는 안전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주간 행사로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을 지속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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