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기념하여 9월 2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을 자살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련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추진 사업
| 항목 | 내용 |
|---|---|
| 운영 기간 | 9월 2일 ~ 9월 18일 |
| 주요 활동 | 시민 캠페인, 마음안심버스, 학교 연계 홍보 |
| 참여 이벤트 | 네이버폼을 통한 '마음쉼터' 사연 모집 |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1일 위촉된 ‘생명사랑모니터회 6기’의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시는 직장인을 위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학교와 연계한 홍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회복의 공간을 찾고 공유할 수 있도록 9월 13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각자의 ‘마음쉼터’ 장소와 사연을 모집한다. 접수된 내용은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상품권이 지급된다.
안전망 강화 및 상담 지원
생명사랑모니터회는 자살수단 차단사업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들은 보호장치와 현판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유해정보 차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주간 동안 생명지킴이 교육과 이동상담소를 상시 운영하여 지역사회 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연계를 도모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주변을 살피는 관심과 함께 만드는 안전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주간 행사로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을 지속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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