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9월 6일 청년정책 체험 공간 '용산역 0번 출구' 운영

  • 입력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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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제공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9월 2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용산아이파크 3층 용산웰컴센터에서 '용산역 0(Young)번 출구'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행사는 복잡한 청년정책을 지하철 노선과 역에 빗대어 구성했다. 실제 지하철역에는 존재하지 않는 '0번 출구'는 청년들이 정책을 통해 새로운 기회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체험 공간 구성 및 참여 방법

구분내용
운영 일시9월 6일 11:00 ~ 19:00
장소용산웰컴센터 (용산아이파크 3층)
주요 노선청년준비기, 청년도약기, 청년안착기, 마음돌봄 노선

참여자는 현장에서 승차권을 발급받은 뒤 원하는 노선을 선택해 정책역을 둘러볼 수 있다. 각 노선은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진로탐색, 경력도전, 자산성장, 마음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정책 분야별 상담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1대1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창업기금 및 융자사업, 적금상품,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실질적인 정보 안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 우리은행,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 한국마즈(유) 등이 후원한 물품을 활용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쉽고 편하게 정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일자리와 주거, 자산 형성, 문화·복지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용산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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