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시민 400여 명 참여

  • 입력 2026.09.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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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지난 9월 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시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주요 내용 및 부대 프로그램

항목내용
행사 슬로건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주요 프로그램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특강
부대 전시9월 7일까지 시청 1층 로비 순회전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결혼이민자 난타팀 ‘두드림’의 공연이 분위기를 띄웠으며, 박사옥 경기도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성평등 렌즈로 일상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정책 정보 제공 및 전시 안내

행사장에는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여성민우회 성폭력 상담소, 군포시새일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이 홍보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성평등 및 여성·가족 정책에 관한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 속 성평등의 의미를 생각하고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군포시도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시는 9월 7일까지 군포시청 1층 로비에서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인 ‘일하는 여성’과 ‘여권통문’ 전시를 이어갑니다. 이번 전시는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리가 확대되어 온 역사적 과정을 조명합니다.

출처 : 군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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