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초구청 앞마당에서 장애인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2026년 한우리 바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의류,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이 판매되며 장애예술인 작품 전시와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서초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해 운동화 세척, 우산 수리, 칼갈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어린이집과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지역 내 기업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관장은 “이번 바자회는 기업과 어린이집, 지역주민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라며 “많은 주민께서 바자회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도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 · · · · · · · · ·
관련기사
▶ ABC마트, 창립 24주년 맞아 임직원과 함께 나눔 바자회 참여
▶ 거창 마리면 장애인 가구 싱크대 새로 놓다…로타리클럽 기금 100만원
▶ 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장애인복지 예산축소 우려 현장서 들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