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마트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와 함께 ‘제10차 함께그린바자회’를 열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기빙플러스 특판 매장에서 기부 물품 전달식이 열렸으며, 오는 9월 5일까지 이어지는 바자회에는 신발과 잡화 등의 물품이 기부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함께그린바자회는 ABC마트가 밀알나눔재단과 맺은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진행돼 온 나눔 행사다. ABC마트는 그동안 꾸준히 신발을 기부해 왔고, 기부된 물품은 바자회를 통해 판매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이 가양 기빙플러스 매장과 강남스포츠문화센터 현장을 찾아 상품 판매와 고객 응대 등 운영을 직접 지원했다.
이번 바자회 판매 수익금 일부는 ABC마트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쓰이고, 나머지는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직원이 직접 판매 현장에 나서는 방식은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ABC마트코리아 이기호 대표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BC마트코리아는 2002년 8월 설립 이후 전 세계 15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슈즈 카테고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분화된 매장 구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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