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자원봉사자 250명과 함께한 ‘5분 울림’…대상에 미송회 이경숙

  • 입력 2026.08.3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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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9일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2026년 자원봉사 이야기, 5분 울림!’을 개최했다.

행사 개요 및 참여 현황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실천해 온 시민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제4회를 맞이했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심사위원, 청중평가단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항목내용
행사명2026년 자원봉사 이야기, 5분 울림!
개최 일시2026년 8월 29일
개최 장소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
참여 인원250여 명

우수사례 선정 결과

사전심사를 통과한 9개 개인 및 단체 팀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봉사 이야기를 발표했다.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의 점수와 200여 명의 청중평가단 투표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나를 빚어낸 시간’을 발표한 미송회 이경숙 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맞잡은 손은 위대하다’를 주제로 발표한 손마사지봉사단 이윤희 씨에게 돌아갔으며, 이 외 7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나눔의 선순환 기대

이상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마음이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진다면 오늘의 5분 울림이 남양주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물결로 오래도록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원봉사자들의 진솔한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센터 측은 향후 시민들이 재능과 관심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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