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부산 직업계고 선수단이 종합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 2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기술 교육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대회 성과 및 주요 기록
| 구분 | 내용 |
|---|---|
| 대회 기간 | 8월 22일 ~ 8월 28일 |
| 부산 직업계고 참가 | 18개교, 36개 직종, 88명 |
| 직업계고 입상 | 13개교, 25개 직종, 49명 |
| 부산 전체 입상 | 금 7, 은 8, 동 9, 우수 7, 장려 29 (총 60개) |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국 237개 육성기관 중 1위를 기록하며 금탑을 수상했다. 이로써 부산기계공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탑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해당 학교는 배관, 냉동기술, 기계설계/CAD, 용접, 폴리메카닉스, 공업전자기기, 메카트닉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종목별 주요 수상자
금메달은 부산기계공고의 오정원(배관), 공기훈(냉동기술), 오도현(기계설계/CAD), 서준한(용접) 학생이 차지했다. 또한 경남공고의 김형주(모바일로보틱스) 학생과 동의고의 송은찬(판금철골구조물) 학생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부산기계공고의 조현빈, 전창민, 정재준, 천윤호, 임형준, 이강우, 유기현 학생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서성준, 부산전자공고 유창훈, 금샘고 김찬희, 부산컴퓨터과학고 정루이, 영산고 김세한 학생 등이 각 종목에서 입상하며 기량을 발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2년 연속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도교사와 학교 구성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부산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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