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태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전 세계 위기 아동을 돕기 위해 5억 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베네수엘라, 우크라이나, 레바논, 네팔 등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회원은 지난 2022년 튀르키예와 동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그의 행보는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기적인 구호 체계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현태 회원은 “어른들의 갈등으로 아이들이 고통받아서는 안 된다”며 “이번 후원금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다시 일어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충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지역후원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깊은 뜻을 잊지 않고 소중한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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