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청소년들이 기후행동의 일환으로 모은 종이팩을 재활용해 만든 화장지 440롤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종이팩을 수거해 자원순환에 동참한 활동의 결과물로, 모아진 종이팩은 화장지로 재탄생해 지역 이웃에게 전달됐다.
청소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행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환경교육의 성과로도 읽힌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자원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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