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9개 매장을 중심으로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이 캠페인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기관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매장은 수혜 대상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지원을 펼쳤다. 펜타포트점은 7년째 천안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강남교보타워점과 센트럴시티점은 서울성모병원과 연계해 환우 가족을 매장으로 초대하는 ‘이어줄 한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회 지원을 비롯해 영케어러,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식사 지원도 병행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장기적인 유대 관계를 구축하려는 아웃백의 행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델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웃백 관계자는 “러브백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꾸준히 관계를 쌓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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