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 신입생 조준현이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과 소개팅을 가졌다.
조준현은 쌍둥이 형 조준호의 주선으로 송도의 한 카페에서 소이원을 처음 만났다. 조준호가 소이원을 '지덕체미'를 갖춘 고학력자로 소개하자 조준현은 "이렇게 예쁜 분은 처음 본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소이원이 유도를 배우고 싶다고 말하자 조준현은 직접 가르쳐 주겠다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두 사람은 이후 조준현이 예약한 랍스터 요리 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겼다. 조준현은 구두 힐이 불편하지 않은지 묻고 업어 주겠다고 하거나 안전벨트를 직접 채워 주겠다고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소이원이 호칭을 정리하자며 그를 "오빠"라고 부르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으나, 조준현이 형 조준호와 합동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발언을 하면서 소이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센트럴파크에서 문보트 데이트를 즐겼다. 조준현은 보트 위에서 소이원의 손을 잡고 더 알아볼 생각이 있는지 물으며 애프터를 신청했지만, 소이원은 말을 흐리며 확답을 미뤘다.
한편 같은 방송에서 김요한은 오연희를 자신의 모교 인하대학교로 초대해 정식 교제 여부를 확인했다. 두 사람은 배구부 코트에서 함께 연습한 뒤 김요한의 지인들 앞에서 교제 사실을 공식화했고, 김요한이 준비한 '요마카세' 데이트에서 오연희는 생일 축하 케이크와 팔찌를 선물하며 교제 제안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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