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 이기택이 사극 첫 촬영을 앞두고 멤버들에게 받았던 황당한 연기 수업 일화를 밝힌다. 8월 30일 방송분에서는 여섯 멤버가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기택은 분명히 사극이라고 설명했음에도 형들이 계속 기계음을 넣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멤버들은 로봇을 연상시키는 기계음 섞인 사극 연기를 능숙하게 재연한다. 제작진의 권유로 도전에 나선 이기택은 기계음 톤에 아이솔레이션 동작까지 더한 연기를 선보이며 '로봇택'이라는 별명을 얻고, 멤버들은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합류 초반 '패배 요정'으로 불렸던 이준은 각종 벌칙을 도맡고 있는 이기택에게 조언을 건넨다. 그는 야외 취침을 9개월간 경험했던 자신의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 3개월만 더 버텨달라고 격려한다.
이날 제작진은 잠자리 복불복에 앞서 환복을 지시하며 순발력과 체력이 동시에 필요한 고난도 미션을 준비한다. 여섯 멤버는 좀처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평소 승부욕이 강한 딘딘도 실내 취침을 포기할 기세를 보인다. 해당 방송은 8월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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