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익, 김도윤, 김광석, 김용섭, 김학렬, 박세익, 박정호, 이효석 등 경제 전문가 8인이 함께 쓴 《머니 트렌드 2027》(부제: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이 북모먼트를 통해 2026년 9월 16일 출간된다. 정가는 27,500원이며 경제경영 분야 도서로 분류된다.
AI가 흔드는 2027년 부의 지형
출판사에 따르면 이번 책을 쓴 저자 8인은 누적 조회수 24억 7,700만 뷰, 640만 명이 선택한 경제 콘텐츠를 만들어 온 인물들이다. 2023년 시리즈 출범 이후 4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머니 트렌드' 시리즈의 최신판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책이 던지는 화두는 지금 벌어지는 변화가 거대한 파도이며, 그 동력이 AI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AI가 경제와 주식, 부동산, 비즈니스는 물론 일상적인 소비 습관까지 흔들며 돈의 흐름을 다시 짜고 있다고 짚는다.
여섯 개 장, 55가지 신호로 정리한 2027년
책은 거시 경제, 주식, AI 투자와 코인, 부동산, 비즈니스, 문화 트렌드까지 여섯 개 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은 해당 분야 최전선에서 오래 활동해 온 저자가 맡아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했다.
출판사는 이 책이 막연한 전망을 나열하는 대신, 당장 다음 달이나 다음 분기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서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여섯 개 장에 걸쳐 담긴 55가지 돈의 흐름은 독자가 스스로 다음 행선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출판사 측 설명이다.
지은이는 누구인가
정태익은 16년간 아파트와 빌라, 상가, 빌딩 등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한 경험을 유튜브 〈부읽남 TV〉를 통해 182만 구독자와 나누고 있으며,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등을 썼다. 김도윤은 구독자 272만 명의 유튜브 〈김작가 TV〉를 운영하며 10년 넘게 1,000명 이상의 인물을 인터뷰해 왔고, 2026년 대통령 주재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 사회를 맡았다.
김광석은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으로, KBS·MBC·SBS 등 방송에서 경제 현안을 해설해 왔으며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을 썼다. 김용섭은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10대 그룹사와 정부 기관에서 3,500회 이상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김학렬은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으로 국토교통부, LH공사 등과 수천 건의 부동산 리서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단독·공동 저서 36권을 썼다. 박세익은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로 신한자산운용 등을 거치며 30년 넘게 펀드매니저로 활동했고 2017년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박정호는 명지대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으로, MBC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를 진행하며 《박정호의 기술예보》 등을 썼다. 이효석은 기업은행과 교보악사자산운용, SK증권을 거쳐 현재 구독자 67만 명의 유튜브 〈이효석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 구분 | 내용 |
|---|---|
| 지은이 | 정태익, 김도윤, 김광석, 김용섭, 김학렬, 박세익, 박정호, 이효석 |
| 출판사 | 북모먼트 |
| 출간일 | 2026년 9월 16일 |
| 분야 | 경제경영 |
| 정가 | 27,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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