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건물·부지 95억원에 매입

  • 입력 2026.08.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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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SNS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건물과 부지를 9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부동산 업계와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 5월 3일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24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102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10년 증축됐으며 전체 연면적은 218.87㎡다. 부지는 두 도로가 만나는 모퉁이에 위치해 있다. 기존에는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있었으나 최근 건물 전체 용도가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해당 부지가 사옥이나 상업시설로 활용하기 좋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매입이 현재 건물의 임대수익보다 토지 가치와 향후 신축 가능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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