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폭력피해여성·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0명에 생리대 3개월분 전달

  • 입력 2026.08.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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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공

관내 폭력 피해 여성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여성 60명이 앞으로 3개월치 생리대 키트를 받는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정미화)는 지파운데이션이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2026년 함께 잇는 건강한 일상 보건위생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난 26일부터 위생용품 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누가 받나

지원 대상은 관내 폭력 피해 여성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여성 60명이다.

대상자 1인당 3개월 분량의 생리대 키트가 지원된다.

1차 전달은 지난 8월 완료됐으며, 2차 전달은 2027년 1월 이뤄질 예정이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관내 폭력 피해 여성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여성 60명
지원 내용1인당 3개월 분량 생리대 키트
지원 일정1차 2026년 8월 완료, 2차 2027년 1월 예정

학교들이 함께 발굴했다

이번 사업에는 청양고등학교, 정산고등학교, 청양중학교, 정산중학교, 청신여자중학교, 남양초등학교, 운곡초등학교, 청송초등학교, 수정초등학교 등 관내 9개 학교가 참여해 대상자 발굴과 전달 과정에 힘을 보탰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생리대 키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위생적인 일상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학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등 피해자 상담 및 긴급 구호와 함께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통합사례관리,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청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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