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동, 통장 41명 사전교육…9월 8일부터 방문조사 돌입

  • 입력 2026.08.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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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공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세대별 방문 조사를 앞두고 관내 통장 41명을 상대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8월 25일 실시됐으며, 통장들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정확히 대조·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무엇을 교육했나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주요 목적과 방법, 방문 조사 시 주의 사항,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이 안내됐다. 특히 주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관리 수칙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담당자가 당부한 것

이순실 인창동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주민과 직접 만나는 통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조사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사는 언제, 왜 하나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7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사망 의심자, 장기 결석 아동, 복지 취약계층 등의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등록 사항을 정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창동의 세대별 방문 조사는 이번 사전 교육을 거친 통장들이 9월 8일부터 맡게 된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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