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를 앓는 가족이 있다면 옷에 붙이는 실종 예방 인식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찾아가면 되고, 환자 한 명당 최대 80매까지 제공된다고 서산시가 8월 27일 밝혔다.
누가 받을 수 있나
치매 환자는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져 익숙한 곳에서도 길을 잃거나 배회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인식표에는 환자의 인적 사항과 보호자 연락처 등 실종 시 필요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대상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다.
신청은 이렇게
인식표는 환자의 옷 등에 붙여 사용하는 방식이며, 받고자 하는 사람은 서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환자 한 명당 최대 80매까지 받을 수 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치매 환자와 그 가족 |
| 신청 방법 | 서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 |
| 제공량 | 환자 1인당 최대 80매 |
치매 지원, 계속 이어진다
서산시는 인식표 보급 외에도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조호 물품 지원 등 치매 예방과 돌봄을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인식표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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