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6명 데뷔…35명 '만남의 날' 참석

  • 입력 2026.08.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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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8월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에서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16명 새로 합류, 4개국 출신

이번 하반기에 새로 채용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16명이다. 이들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영어권 국가 출신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앞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EPIK) 주관으로 7박 8일간 집중 연수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교수 및 학습 계획안 작성법과 한국 문화·교육제도에 대한 이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역할과 업무 등을 익혔다.

행사에서 다룬 내용

이번 만남의 날은 대전 교육 현장에 처음 발을 들이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학교생활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근무 수칙과 주요 업무 안내, 배정 학교 소개가 이뤄졌으며 협력교사와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정보도 제공됐다.

항목내용
행사명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
일시8월 26일
장소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
참석 인원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및 협력교사 등 35명
신규 채용 인원16명(미국·영국·캐나다·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출신)

앞으로의 계획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과 정기적인 직무교육 및 워크숍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방학 중 영어 캠프 프로그램도 운영해 영어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학생들이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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