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측 “검찰이 부실수사 바로잡은 것 맞다”

  • 입력 2026.08.18 16:0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측이 검찰의 보완수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다시 입장을 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14일 검찰 보완수사 우수사례집과 여성·아동·장애인 범죄 피해자 우수사례집에서 이 사건 관련 기재 오류를 확인하고 정정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애초 살인미수·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처럼 기재됐으나, 실제 경찰 송치 단계의 혐의는 상해였고 성폭력 혐의는 항소심에서 인정된 것이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에 대한 비난이 일자 법무부가 사과했고, 피해자 측은 검찰의 보완수사가 실제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데 기여했다는 취지로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안은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과도 맞물려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안산 주점 성폭행 사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5일 조명…경찰 불송치 논란

▶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광주 고려인마을 광복절 행사서 동포 지원 의지 밝혀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100호 인증식 개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