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지난 12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청년 행정체험단 수료식을 열었다. 올해 제2기 행정체험단에는 577명이 신청해 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38명이 한 달간 19개 부서 26개 사업에 배치돼 공공행정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청년들의 사회 적응력과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얼마나 치열했나
577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은 15.2대 1까지 올라갔고, 최종 38명만 선발됐다. 선발된 청년들은 19개 부서, 26개 사업에 나눠 배치돼 한 달 동안 행정 현장을 경험했다.
수료식에서는 무엇을 했나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조별 과제로 제작한 구정 홍보 동영상 우수작 상영, 구청장과의 대화,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청년들이 만든 홍보 영상은 달서구의 매력을 담아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이 낸 아이디어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현장 체험 소감과 함께 구정 발전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제안 내용은 ▲스마트 무인도서관 확대 ▲1인 가구 휴대용 안심벨 보급 ▲장난감도서관 홈배송 대여 등이었다. 달서구는 이들 제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정체험이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청년이 성장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청년 친화 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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