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실현하고 핵심 대혁신 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로 '달서 대전환 혁신단'을 TF 형태로 신설해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혁신단은 구청장의 구정 철학을 행정 현장에 안착시키고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형식적인 보고 중심 회의 대신 입식 테이블 형태의 '스탠딩 회의'를 도입했으며, 이 회의는 매일 구청장과 최연소 27세를 포함한 혁신단원들이 연령과 직급에 관계없이 토론하며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발굴된 과제는 사업 소관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이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방침이다.
혁신단은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통섭적 시각에서 현안을 논의하는 '슈퍼 데스크'와 함께 운영되며, 이는 김용판 구청장이 강조해 온 '존중문화 기반의 행정 대혁신'의 일환이다. 구청장은 달서구가 직면한 인구·산업·재정 3대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혁신단과 슈퍼 데스크를 두 축으로 삼아 행정문화 대혁신, 성서산단 'DS밸리'로 대혁신, 지역축제의 경제축제로 대혁신, 힐링공간 대혁신, 주민복지 대혁신, 교육환경 대혁신 등 6대 혁신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달서 대전환 혁신단은 단순한 조직 신설을 넘어 관행과 방만을 도려내고 1,300여 공직자가 구민만을 바라보며 새롭게 뛰어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입식 테이블에서 나누는 솔직하고 치열한 아이디어가 51만 달서구민의 삶을 바꾸는 대전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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