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공사 현장 찾아 생수 전달…폭염 안전 캠페인

  • 입력 2026.08.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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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이 7월 30일 학교시설공사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주요 공사 현장을 찾았다. 대상에는 부산진구 양동초 다목적강당 증축공사 현장 등이 포함됐으며, 근로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하는 안전 캠페인이 함께 이뤄졌다.

현장에는 변상돈 교육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는 한편 작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공사 관계자들과는 폭염 대응 안전수칙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안전보호구 착용을 실천하자는 내용의 캠페인을 벌였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폭염이 몰리는 시간대에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도록 안내하고, 학교 공사 현장에서 건설안전수칙이 지켜지도록 재난안전 일일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장 지원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는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학교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감독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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