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민선9기 100일, 정원도시·에너지 자립 추진 방향 공개

  • 입력 2026.10.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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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공

정원도시 조성과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 10억 원 이상 공공건축 사업의 사전검토 강화가 남해군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제시됐다.

정원도시와 에너지 자립 구상

남해군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산림청 정원도시 공모사업에 신청하고 거점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경완 군수는 “실질적인 변화로 남해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군은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마을과 공원, 관광자원을 정원으로 연결하는 구상을 내놨다. 에너지 자립도시 시책도 본격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사업 검토와 행정 협업

공공건축 사업은 10억 원 이상을 대상으로 사전검토를 강화한다. 대형 사업 사전 심의제와 부서 간 협업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도입해 행정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류경완 군수는 군정 목표를 세우는 과정에서 “무엇을 해야 군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늘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 군정비전은 자연을 지키고 관광과 산업을 키워 군민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미래 발전전략에 초점을 맞췄으며, 추진 과정에는 군민 참여를 담겠다고 했다.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해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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