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캘거리서 '혼자 사는 아빠' 자처…"고집 센 것보다 취향 없는 게 낫다"

  • 입력 2026.11.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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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방송인 전현무가 8일 방송되는 MBN '디스 이즈 현무로드' 8회에서 가상의 사윗감에 대해 "고집 센 것보다 취향 없는 게 낫다"고 말한다. 캐나다 캘거리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이준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윗감이 인사를 오면 어떨 것 같으냐고 묻자 "난 우리 딸한테 잘 맞춰주겠구나 싶을 것 같다"고 답하는 것이다.

이날 전현무는 정장 차림에 머리를 포마드 스타일로 넘기고 이준, 이주빈과 함께 식당을 찾는다. 차림새에 대해서는 "입뺀(입장 거부) 안 당하려고 애쓴 것"이라고 설명한다. 세 사람은 립아이와 티본스테이크, 레드 와인을 주문하고, 전현무는 두 사람을 보며 "잘 키운 내 아들, 딸로 보인다"며 "혼자 사는 아빠 느낌이 좀 나지?"라고 농담한다.

세 사람은 캐나다의 과거를 재현한 헤리티지 파크도 방문한다. 1930년대 풍경 앞에서 이주빈이 "시대가 서프라이즈급인데?"라고 놀라자 전현무는 "캐나다의 1930년대로 온 것"이라고 설명한다. 1920년대 놀이동산을 재현한 공간에서 수동 관람차에 오른 뒤에는 이준이 "너무 빠른데?", 이주빈이 "안전장치 괜찮은 거 맞지?"라며 긴장한다.

캐나다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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