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아동권리체험전 1000명 참여

  • 입력 2026.11.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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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1월 7일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아동, 학부모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떤 행사가 열렸나요?

구분내용
대상도내 아동 및 학부모 등 1,000여 명 참여
주요 프로그램미아방지 지문등록, 경찰특공대 체험, 소방 페이스 타투, 자율주행 전기차 체험 등
유공자 표창아동학대 예방 및 회복 기여 개인·기관 도지사 표창 11점 수여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1월 19일에 실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아이들이 체감하는 안전, 성장하는 더 큰 전북’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아동권리체험전과 참석자 반응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는 전북경찰청과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 아동권리체험전으로 꾸며졌다. 체험전에는 도내 아동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일”이라며, “아이와 함께 체험하고 대화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향후 아동보호 정책 방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아동학대 예방은 범죄 예방을 넘어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안전과 행복을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전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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