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9회 최고 시청률 16.6%…5주 연속 전 채널 1위

  • 입력 2026.11.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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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9회가 지난 6일 최고 시청률 16.6%, 전국 및 수도권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이자 5주 연속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다. 2049 시청률은 최고 5.86%, 평균 5.3%였다.

이날 방송에서 계수정(김지원 분)은 희귀 종양이 여러 장기에 침윤한 8세 소아암 환자 이현아(이채유 분)를 살리기 위해 ‘복부다장기 체외 종양 절제 및 자가이식술’을 시도했다. 종양이 퍼진 6개 장기를 몸 밖으로 꺼내 종양을 제거하고 다시 이식하는 수술이다. 의료진과 부승권(손현주 분)이 반대하며 IRB 승인 절차를 이유로 허가하지 않자, 계수정은 사직서를 내고 조원진(이진희 분), 박태경(김우석 분)의 도움을 받아 수술실에 들어갔다.

앞서 계수정은 유가을(기소유 분)의 수술을 ‘솔로 서저리’로 5시간 20분 만에 마쳤다. 부승권은 6시간 안에 성공하면 계약 조건을 확대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한편 도윤식(김영민 분)은 전공의 사직서 제출 여부를 가리는 투표 도중 컨퍼런스홀을 나와 수술실로 향했다.

수술 도중 환자의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뇌 손상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장희숙(이정은 분)이 수술복 차림으로 나타나 “외과의 장희숙입니다”라며 수술에 합류했다. 계수정은 그를 “제 스승님”이라고 소개했고, 용역 소개소장으로 알려졌던 장희숙이 외과의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9회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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