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춘길, 골든컵 2연패…김용빈 제치고 사상 첫 기록

  • 입력 2026.11.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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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가수 춘길이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에서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골든컵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44회에서 춘길은 황금별 10개를 확보해 제3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방송에는 송가인이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진 김용빈, 미 천록담, 춘길이 접전을 벌인 가운데 춘길은 송가인의 '서울의 달'을 선곡해 96점을 받아 손빈아를 꺾었다. 이어 김용빈과 남승민이 각각 100점을 받았으나 김용빈은 룰렛에서 '꽝'이 나와 황금별을 얻지 못했고, 남승민도 역전에 실패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양지은과 천록담이 나란히 96점을 기록해 추가 황금별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춘길이 제2대에 이어 제3대 골든컵까지 가져갔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9%, 순간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일일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다음 주에는 메기 특공대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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