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진드기 활동 급증에 따른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당부

  • 입력 2026.11.0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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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진드기 활동 급증

2026년 44주차(10월 22일~28일) 털진드기 발생밀도가 전 주 대비 150% 상승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방수칙 강조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옷과 장갑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을 권고했습니다.

야외활동 후 관리

활동 후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가피 등 물린 흔적을 확인하고, 10일 이내 발열·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습니다.

털진드기 매개종 현황

국내에서 쯔쯔가무시균을 매개하는 털진드기는 총 8종이 보고됐으며, 활순털진드기와 대잎털진드기가 주요 매개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환자 증가 시차

털진드기 활동이 증가한 뒤 1~3주 시차를 두고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사전 예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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