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의사환자 44주차 22.8명·입원환자 461명 증가

  • 입력 2026.11.0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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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청장 임승관은 2026년 44주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22.8명으로, 전주(19.2명)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연령별 분석에서는 7∼12세가 60.9명, 13∼18세가 37.4명, 1∼6세가 33.1명으로 소아·청소년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에서는 입원환자 수가 461명으로 전주(389명)와 전년 동기간(174명) 대비 각각 증가했으며,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이 64.9%를 차지했다.

또한 44주에 인플루엔자 양성 사망 신고가 21건으로 전년 동기간(4건)보다 크게 늘었다는 점도 확인되었다.

청장은 “어르신·어린이·임산부는 예방접종을 서두르고, 발열·기침·인후통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치료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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