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청장 임승관은 2026년 44주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22.8명으로, 전주(19.2명)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연령별 분석에서는 7∼12세가 60.9명, 13∼18세가 37.4명, 1∼6세가 33.1명으로 소아·청소년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에서는 입원환자 수가 461명으로 전주(389명)와 전년 동기간(174명) 대비 각각 증가했으며,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이 64.9%를 차지했다.
또한 44주에 인플루엔자 양성 사망 신고가 21건으로 전년 동기간(4건)보다 크게 늘었다는 점도 확인되었다.
청장은 “어르신·어린이·임산부는 예방접종을 서두르고, 발열·기침·인후통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치료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음성군, 겨울철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안내…대상·기간·방법
▶ 질병관리청, 11월 5일 병원체 진단분석 통합워크숍 개최
▶ [속보] 고위험군 소아·영유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11월 11일 시작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