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총력대응체제로 전환한다.
문경새재에서 11월 6일 진행되는 산불예방 캠페인은 단풍철 등산객을 대상으로 입산자 실화와 산림 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을 사전 차단하고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캠페인에서는 산림 내 흡연 및 라이터 등 화기 소지 금지, 입산통제구역 준수, 산림 인접지역 소각 행위 금지 등을 홍보하고, 관련 홍보물품을 배부한다.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담당 직원과 드론을 활용한 감시활동을 강화하며, 산림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할 경우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김석문 소장은 “가을철 아름다운 산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산행 시 화기 소지를 금하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산림청·119·관할 지자체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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