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지킴추진본부, 개신교 4대 연합단체와 자살예방 협력회의 개최

  • 입력 2026.11.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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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일정 및 참석자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11월 5일(목)과 6일(금) 개신교 주요 4대 연합단체 사무국(총)장들과 자살예방 협력회의를 진행했다.

추수감사절을 활용한 메시지 전파

이번 회의는 추수감사절(11월 셋째 주일)을 계기로 전국 교회와 성도가 예배와 설교를 통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상담앱 ‘마들랜’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교회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

교회는 자살예방 교육과 생명지킴 활동에 앞장서며, 주변 이웃의 자살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지방정부와의 연계 확대

지역 교회와 교단은 지방정부의 자살예방 정책 및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안내·독려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관계자 의견

생명본부 박남기 대외협력관은 “교회가 이웃의 삶을 살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로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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