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재 개요
‘단원고 4.16 아카이브’와 ‘수운잡방·음식디미방’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최종 등재됐습니다.
등재 절차와 발표
국가유산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에서 두 기록유산이 5일간 심사를 거쳐 6일에 등재 사실을 밝혔습니다.
‘단원고 4.16 아카이브’ 내용
이 아카이브는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일상, 국민의 추모, 유가족·생존자들의 회복 과정을 담은 23만 5,220점의 기록물이며, 재난 치유와 회복 과정을 기록한 점이 평가받았습니다.
‘수운잡방·음식디미방’ 의의
‘수운잡방’은 민간에서 쓰인 최초의 조리서, ‘음식디미방’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 조리서로서 한반도 전통 조리 지식과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기록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현황
이번 등재로 한국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20건,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8건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기록문화 강국으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항목 | 내용 |
|---|---|
| 등재 일자 | 2026년 11월 6일 |
| 등재 기관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
| 주요 기록물 | ‘단원고 4.16 아카이브’, ‘수운잡방·음식디미방’ |
| 담당 부처 | 국가유산청 |
향후 계획
국가유산청은 지속적으로 기록유산을 발굴·신청해 국내외에 한국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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