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류 현황 및 배경
대구시와 타이베이시는 2010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관광·교육·예술·체육·도시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고위급 방문 및 논의 내용
2026년 11월 6일(금), 타이베이시 장온덕 부시장과 대표단이 대구를 방문해 심영재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반도체·전자부품·AI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헬스케어·바이오 협력 추진
타이베이 난강전시관에서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대만 헬스케어+ EXPO’에 대구 유관 기업이 참가한다.
이를 통해 의료·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분야 기업 교류와 협력이 강화될 예정이다.
재난 대응 및 도시 운영 벤치마킹
타이베이 대표단은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재난 대응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관광 및 항공 연계 현황
타이베이는 대구의 핵심 관광 협력 시장으로, 2025년 대구 방문 외래 관광객은 118,000명이며 그 중 대만 관광객은 65,000명(55.2%)이다.
지난해 대구공항 국제선에서 대만 노선은 1,295편에 211,231명이 이용해 전체 국제선 운항의 13.7%를 차지했다.
주요 협력 내용
| 항목 | 내용 |
|---|---|
| 교류 분야 | 첨단산업(반도체·AI·전자부품), 헬스케어·바이오, 관광, 재난 대응 |
| 주요 행사 | ‘대만 헬스케어+ EXPO’(12월 3~6일, 타이베이 난강전시관) |
| 방문 목적 | 고위급 교류 확대 및 실질 협력 방안 논의 |
| 기대 효과 | 기업 교류 활성화, 관광객 유입 증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
향후 계획
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를 관광·경제·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양 도시 간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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