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민, 1,000원에 오페라 ‘조선에서 온 리골레토’ 관람

  • 입력 2026.11.06 16:16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도군 제공

공연 개요

진도군은 11일 오후 7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번안 오페라 ‘조선에서 온 리골레토’를 선보입니다.

지원 사업 및 배경

이번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작품 특징

‘조선에서 온 리골레토’는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을 조선시대로 재구성한 오페라로, 부성애와 권력의 횡포, 저주와 비극적 운명을 조선시대 인물들의 갈등으로 풀어냅니다. 변사또의 횡포를 돕던 꼭두가 박수무당의 딸을 넘기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박수무당은 ‘아비의 저주’를 내리고, 꼭두는 딸 분이를 지키기 위해 비극에 맞섭니다. 서양 성악·관현악과 조선시대 의상·무대미술이 결합돼 우리말로 전개돼 오페라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관람 정보

항목내용
공연 일시2026년 11월 11일 오후 7시
장소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관람 시간약 90분
관람 연령7세 이상
일반 관람료10,000원
진도군민 할인90% 할인 → 1,000원
예매 방법‘타임티켓’ 온라인 예매
문의처진도군 문화예술과

이전 사업 연계

진도군은 같은 지원사업을 통해 연극 ‘레미제라블’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오페라가 두 번째 작품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진도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가평군, 6일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음악역1939에서 문화행사

▶ 진도군, 광주특별시와 5대 교통·항만·의료 사업 협력 요청

▶ 진도군 국화 16만 본 수놓는 보배섬 축제, 11월 15일까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